어머니께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벤프로 여행을 보내주셨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서 감기도 걸리고 몸이 많이 안 좋았는데 가이드님께서 방으로 직접 약도 가져다주시고 남편이랑 같이 약국도 가주시고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괜찮냐고 계속 물어봐 주시고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벤프 투어는 뭐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하고 멋있었습니다. 정말 평화롭고 멋있는 풍경을 보여 주신 가이드님과 부장님(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잘 살라고 해주신 조언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