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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긍정 바이브 Owen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한 후기
우소희
2025-07-31 01:21:32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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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en 가이드님과 함께 록키산맥 투어했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 따라서 패키지 여행 종종 다녔었는데  자유롭지 못하고 어느정도 강제성을 가지는 여행이 된다고 생각하여 제 여행 스타일과 맞지 않다고 생각했었어요! 

 

벤쿠버에서 처음 가이드님을 뵈었을 때 엄청 젊으셔서 놀랐는데 어렸을 때부터 여행 가이드를 꿈꾸셨을 정도로 열정적이신 분이시더라구요! 그런데 입담도 너무 좋으시고, 젊으시고 센스 있으셔서 그런지 정말 필요한 정보만 딱 주시고 재치있게 분위기를 풀어나가셔서 초반부터 시작이 좋았습니다 ㅎㅎ 록키 산맥 투어 자체가 이동시간이 많은 데에 비해 바깥 풍경은 너무 좋아서 자칫 이야기만 듣다가 풍경을 놓칠 수도 있고, 잠만 자다가 풍경을 놓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좋은 풍경은 감상하라고 노래도 틀어주시고 여기선 체력 보충해야하면 눈 붙이라고 해주시고 쪽집게 선생님처럼 너무 저희를 편안하게, 효율적이게 여행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저희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투어”라고 하신 말씀대로 정말 팀에 맞게 잘 이끌어나가주셔서 3일차인 지금까지도 정말 알차고 재밌게 시간이 슝슝 지나갔습니다! 

 

늘 패키지로 투어를 다니면 사진은 남는데 제가 갔던 곳들이 이름이나 유래가 기억이 안 날 때가 많았는데요, 설명을 너무 알아듣기 쉽게 외우기 쉽게 이야기해주셔서 나중에 “나 어디 갔고 이건 이렇게 만들어진 곳이래” 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뿌듯해요! 
 

추가로 긍정적인 바이브가 투어 내내 전달되어서 정말 좋아요!! 남녀노소 상관없이 호불호 갈리지 않고 즐거운 추억 쌓을 수 있도록, 모두가 편안하도록 고려해주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ㅎㅎ 풍경 바라볼 때 틀어주신 “dust in the wind” 노래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어요 ㅎㅎ 앞으로 들으면 록키 산맥과 예뻤던 호수들, 밴프 다운타운, 그리고 무엇보다 Owen 가이드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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