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신뢰할 수 있는 로얄 투어
전미영
2025-08-09 21: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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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부터 6박 8일의 캐나다 밴프와 밴쿠버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둘째날부터 시작한 밴프 여행을 함께 한 로얄투어. 지미킴이라는 이름을 듣는 순간 와~ 횡재다 싶었습니다. 칭찬이 자자해서 혹시나 함께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하루를 함께 다녀보니 아니나 다를까 왜 상품평이 많은지 알 것 같았습니다. 20년 베테랑에서 느껴지는 여유, 세세하게 챙기는 자상함, 해박한 지식, 별 반응이 없는데도 꿋꿋하게 하시는 유머(재미 있었어요), 늦어도 위험하다고 절대 뛰지 말라고 하시고 여러 가지 면에서 편안하게 여행하고 있어요. 중간중간 여행 여담과 가족 이야기 등을 들으면서 좋은 사람들과 또 여행을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운전하시는 기사님도 안전하게 운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십여 번의 패키지 여행중 가장 음식의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서울옥의 우거지 해장국도 시원했고 특히, 설퍼산의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멋진 파노라마 록키 뷰를 먹었던 뷔페 음식도 판타스틱했습니다. 물론 밴프 숙박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웅장한 산병풍 안에아기자기하게 자리잡은 밴프 시내도 너무 너무 예뻤어요. 사람들이 밴프 밴프하는 이유를 와 보고나서야 , 내 눈으로 보고서야, 와~ 와~ 를 연신 내 뱉는 나를 보고서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신랑왈 “이번 여행지 정말 잘 골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