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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홍과장님과 함께라 더욱 깊어진 록키의 감동
스마일
2025-08-24 01:08:36
조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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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엄마와 함께 떠난 캐나다 록키 3박 4일 투어는 제가 경험한 어떤 여행보다도 특별했습니다. 투어 상품으로 자연을 경험한 것이 처음이라 긴 버스 이동시간이 조금 두려웠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그 걱정은 오히려 기대로 바뀌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가이드 홍선민 과장님께서는 캐나다 역사와 문화, 자연의 위대함, 숨은 명소까지 알차게 설명해주셔서 알고 보는 재미를 더해주셨습니다. 특히나 레이크 루이스와 마운틴 빅토리아에 담긴 스토리는 제 마음 속 깊은 곳을 울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버스 기사님 Jack은 긴 시간동안 눈부신 햇살에도 불구하고 안전 운전을 해주셔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록키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단연 호수 투어였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피토 레이크, 보우 레이크,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룡점정의 에메랄드 레이크까지 각각에 담긴 스토리와 자연이 만들어낸 놀라운 색감을 구경하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색과 표정을 가진 호수들을 거의 하루에 모두 본다는 건 상상 이상이었고,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이라는 말이 딱 맞았습니다. 눈으로 보는 순간마다 꿈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록키산맥 투어를 하면서 태초의 자연 그대로를 보고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눈앞에서 펼쳐진 광활한 산맥과 빙하, 끝없이 이어진 숲길은 제 마음을 단번에 압도하였고, 사진으로는 절대 담기지 않는 웅장함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 ‘록키의 눈물’이라 불리는 빙하가 녹아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했고, 자연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여행을 잊지 못할 이유는 엄마와 함께한 시간입니다. 대자연 속에서 엄마와 나란히 걸으며 이야기 나누고, 감탄을 함께 나누는 순간순간이 제겐 큰 선물이었습니다. 더불어 가이드 홍선민 과장님께서 인생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더욱 알차고 감동적인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제 기억속에 아주 오랫동안 기억될 여행일 것 같습니다. 투어 다니면서 친구들에게도 많이 추천했을 만큼, 로얄투어 홍선민 가이드님과 함께라면 최고의 록키산맥 여행이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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