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반 기대반으로 시작된 캐나다 여행 무엇보다
여행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이드 와의 첫 만남
왠지 지미 가이드의
첫 멘트에서 느껴지는 노련함
시간이 지날수록 빠져드는 멘트
너무나도 재미잇고 유쾌햿어요 또한 우리의 안전을
책임지는 짐 드라이버님 항상 웃는 얼굴로 여행믈 한번더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상상 이상의 풍경과 경치로 이번 여행코스를 정한것에 만족감을 느끼며 다시 한번 오고 싶은
마음을 갖게하네요 다들 캐나다로 여행 오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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