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en이란 스윗가이
손규석
2025-10-01 02:59:36
조회 200

2025년 9월 27일 이른 아침, 주절주절 가을비가 내리는 밴쿠버 캐나다플레이스 광장을 가로질러 청바지에 블랙 자켓차림의 한 남자가 다가왔다. "자! 다들오셨죠" 오웬이란 영문명을 가진 갸름한 얼굴에 호리호리한 몸매의 스윗가이는 '홍성도'라는 30중반(자칭)의 이번 4일간의 록키대장정을 이끌 가이드가 내뱉은 일성이었다.
이렇게 시작된 대장정은 젊은 가이드도 얼마든지 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 아니 진면목을 보여주는 과정이었다. 록키에 대한 깊고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여러 업체를 통해 모여든 다양한 연령층의 요구와 주문을 무리없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수용, 해결해나가는 포용력, 그간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SNS공지와 같은 신문물 활용법, 투어일행간의 불화를 불러오는 치열한 자리선점문제를 일거에 해소하는 사전 좌석제 등 기발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일행의 투어단합과 재미를 배가시키는 능력자 아니 자신의 말대로 세계 최고의 능력자가 분명했다.
이번 대장정은 노란색 빛깔로 바뀌어가는 록키의 장엄함과 오웬이라는 스윗가이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여정이었다.
이렇게 시작된 대장정은 젊은 가이드도 얼마든지 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 아니 진면목을 보여주는 과정이었다. 록키에 대한 깊고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여러 업체를 통해 모여든 다양한 연령층의 요구와 주문을 무리없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수용, 해결해나가는 포용력, 그간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SNS공지와 같은 신문물 활용법, 투어일행간의 불화를 불러오는 치열한 자리선점문제를 일거에 해소하는 사전 좌석제 등 기발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일행의 투어단합과 재미를 배가시키는 능력자 아니 자신의 말대로 세계 최고의 능력자가 분명했다.
이번 대장정은 노란색 빛깔로 바뀌어가는 록키의 장엄함과 오웬이라는 스윗가이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여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