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2박+최다니엘+로얄투어=완벽!!!
올해는 어디로 휴가를 갈까 고민하던중 6월초에 갑자기 캐나다 밴쿠버로 갑자기 결정을했어요. 7월중순까지 시간이 촉박해 여행사상품으로 가려다가, 후기에 로얄투어 좋다는 글이 많아 로얄투어 홈페이지를 보던중 (스페셜 로키)를 보고 바로 이거로 해야겠다했었죠! 여행사상품이나 다른 현지투어사에는 없는 (스페셜 로키)!!! 로키여행 글을 찾다보니 대부분이 카누타고싶었는데 시간이없어서 카누못타고, 아쉽다는 것을 많이 봤거든요. 그런데 밴프에서 무려2박!!! 자유1일!!!!!!!! 올해 로얄투어에서만 처음, 그것도 5번만 출발한다길래, 그와중에 저는 딱 7.14출발만 휴가일정이 돼서 바로 예약!!
결론은 자유일정 날 제일 날씨가 좋았고, 레이크 루이스에서 카누도 1시간타고 호수도 반바퀴 걷다 왔어요.
로키5일을 최다니엘 가이드님과 함께했는데 정말 최고였고, 스페셜로키 만드신것도 최가이드님이시래요! 스페셜로키가 내년에 고정상품이되어 더많이 출발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또 캐나다를 가게된다면, 스페셜로키로5박, 최다니엘 가이드님과 또 함께하고싶습니다. (앨버트 기사님도 같이 만나고싶어요! 5일동안 급정거 한번없이 최고로편한 운행!!! 버스이동 길어서 걱정했는데 그럴필요가 없었음. 한국오고나서 아 그때 그큰버스가 그렇게편했다니 다시한번 감탄했습니다)
최다니엘가이드님, 긴 이동에도 첫날 자켓에 손질된머리까지! 전문가포스 뿜뿜이셨는데요. 끝까지 로키전문가의 모습 뿜뿜이셨음!!! 다들 여행사에서 온게 아니고, 현지 교민들, 미국에서오신분, 저희처럼 한국에서 온 사람들 다 섞여있었는도 한팀한팀 다 신경써주시고. 모레인 호수를 초반에 갔던것도 신의 한수 였어요!! 4일차때 아침에비와서 다른버스 섭외해서 식당데려가 주시고, 중간에 자유일정날에도 레이크루이스가서 다 챙겨주시고요.덕분에 편하게 여행할수있었어요. 마지막날 시내투어일정으로 다른버스로 가는데도 끝까지 꼼꼼히 챙겨주셔서 더감사했습니다!!추천해준 중국집 취홍가서 짬뽕먹고 마무리했답니다. 곤돌라점심때 빼고는 그래도 날씨가 좋았고, 구름없는 롭슨산도 보기힘들다하셨는데 잘보고왔고 이래저래 즐거운 기억 가득이네요!!! 밀린 업무는 쌓여있는데 사진보면서,후기쓰면서 벌써 저번주를 그리워하고있어요ㅜ
빅토리아 섬투어도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부차드가든도 기대안했는데 너무예뻐서 오길잘했다생각했어요.
그리고 첫날 늦은오후 도착이라 시내투어를 로키마지막날했고, 그중에도 캐필라노는 빠져서 문의했는데, 바로 알아보고 다다음날 넣어주고 로얄투어의 빠른 일처리도 너무좋았어요. 그 덕에 마지막날까지 알차게 다 보고 돌아왛어요. 첫날과 마지막날 공항 픽업,샌딩, 캐필라노랑 아울렛까지 알찬일정 같이한 로버트 가이드님도 잔잔한 유머로 재밌게 이끌어주셨어요.
[다 좋았던 로얄투어지만 일일 경비(가이드팁)은 여행금액 결제때 함께 결제하게 해주셨으면ㅠ 빅토리아 투어 당일날에, 이미 냈던 팁을 회사에서 확인을 안했고,그래서 그날 가이드님은 저희가 이미 냈던사실을 모르고 오심. 그날40명 넘는 인원을 다 확인하고 금액받는게 너무 오래 걸렸고, 배타고 가는중에도 계산이 확인안되고, 저희랑 함께 회사에 전화하는상황발생ㅜ 제가 전화까지 같이했지만 확인이 늦어졌고 불편했습니다. ]
저처럼 이것저것 따지고 계획하는 J스타일분들 시간이된다면 고민없이 스페셜로키5일로 선택하세요! 로얄투어로 고고!
로얄투어로 떠난 첫 캐나다여행은 여러모로 완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