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프 4박 5일
월요일에 시작한 4박 5일간 가족여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단체 관광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벤프에서 하루를 자유일정으로 넣은 "스페셯" 프로그램이 좋아서 신청했습니다.
역시 기대는 예상을 뛰어 넘네요.
두 번의 저녁에는 벤프 시내를 마음껏 활보하고,
맛있다는 카우 아이스크림도 두 번이나 먹고,
유명하다는 스테이크 맛도 보고(기가 막혔음)
레이크 루이스 둘레를 두 시간 가량 걷고,
카누도 즐기고!
미리예약을 못해서 홀스 라이딩을 못한게 아쉽지만,
원없이 록키를 보고 먹고 즐겼습니다.
다니엘 기이드님의 해박한 지식은 미국, 캐나다의 역사, 문화, 지리, 동식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했고,
우리가 이 좋은 여행을 누리도록 섬세하게 정성을 다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맘 편하게 즐기고 누릴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가이드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