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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신이 직접 쓴 교향곡 캐나디언 록키
박재범
2026-07-25 01:14:45
조회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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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밴프와 레이크루이스를 만나기 위해 10년만에 다시 찾은 행운의 북미대륙 가족여행에 최선을 다해서 도움을 주신 캐나디언 록키지기 최다니엘 가이드님과 2,200km 먼길 트라이앵클 여정에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캡틴 브라이언 기사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미서부 국립공원 그랜드 써클처럼 직접 드라이브를 할 계획으로 생각하다가 피로도 등 감안하여 어쩔수 없이 투어패키지로 전환하여 맨처음 O...과 B...여행사와 일정 컨텍을 하였으나, 일정협의에 실패하여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급하게 로얄투어를 찾았습니다. 한국에서부터 미국여행 후 캐나다 도착전까지 성심껏 상담에 응해주셨습니다.

캐나디언 록키 대자연의 감동과 더불어 유머러스한 설명, 배려하는 학교방문으로 장거리 여행이지만 저희 아내, 아들 우리 세가족은 편안하고 좋았고 특히 "밴프시내 숙박" 약속을 지켜서 저로써도 정말 기뻤습니다.

"산맥이 노래하고, 호수가 말 건네고, 숲은 토닥여줬다" 신이 직접 쓴 교향곡, 록키!!!

마지막으로, 7월20일 밴쿠버부터 5일동안 아무런 불평없이 미소로 여정을 함께 하여 주신 동반자 여러분들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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