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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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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록키여행
52명이라는 최악의 조건 속에서 빛난 고가이버 가이드님의 명품 진행. 처음 여행 인원이 52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아연실색했습니다. 한 그룹을 52명으로 편성한 여행사의 몰지각한 처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으며, 귀국 후 엄중히 문제를 삼으리라 마음먹을 만큼 출발 전부터 이번 여행은 ‘최악’이라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가이버’ 가이드님 덕분에 이번 여행은 반전의 연속이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가이드님은 그 매끄럽지 못한 조건 속에서도 넘치는 열정과 베테랑다운 숙련함, 그리고 고객을 향한 헌신적인 태도로 현장을 완벽하게 이끌어주셨습니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해설 그리고 신속한 일정 진행.  가는 곳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가슴에 와닿는 깊이 있는 전문 해설을 더해주셨고, 52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임에도 군더더기 없는 빠른 진행으로 단 1초의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일정에도 없던 어메이징한 장소 안내    현지 상황을 신속히 판단하여 정해진 코스 외에도 숨은 명소와 어메이징한 장소들을 추가로 안내해 주셔서 여행의 풍성함이 배가 되었습니다. 최적의 포토존에서 완성한 1:1 명품 촬영 및 빠른 전송. 장소마다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포토존을 정확히 집어내어, 52명 한 사람 한 사람 정성껏 '인생샷'을 남겨주셨습니다. 촬영 후 딜레이 없이 신속하게 사진을 전송해 주시는 센스 또한 감동적이었습니다. 단톡방을 통한 완벽한 의사전달과 소통 대규모 인원이 자칫 혼란스러울 수 있었음에도, 단톡방을 활용해 일정과 공지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끊임없이 소통하여 모두가 불안함 없이 안심하고 일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행사의 몰상식한 행태로 자칫 기분만 망칠 뻔했던 여행이었으나, 고가이버 가이드님의 눈부신 활약과 헌신 덕분에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으로 바뀌었습니다. 말 그대로 '맥가이버'처럼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신 고가이버 가이드님을 극찬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행사 측은 이처럼 훌륭한 가이드님의 노고를 반드시 치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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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이버 가이드님 덕분에 더 좋았던 로키 여행
이번 여행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로키에도 원래 기대가 컸는데, 고가이버 가이드님 설명까지 더해지니까 여행이 훨씬 더 알차고 기억에 남았어요. 무엇보다 설명을 정말 세세하게 잘해주세요. 그냥 관광지 이름만 알려주고 끝나는 게 아니라 왜 이런 지형이 생겼는지, 어떤 점을 보면 좋은지, 이동 중에는 또 어떤 풍경을 놓치면 안 되는지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딕션도 정말 좋으셔서 긴 설명을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오래 가이드 일을 하신 분 특유의 노하우와 경륜도 느껴졌고요. 개그 코드도 있으십니다. ㅋㅋ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안전에 대한 안내였어요. 관광지 가기 전마다 주의할 점이나 집합시간 같은 걸 항상 미리미리 말씀해 주셨고, 혹시라도 놓치는 사람이 없도록 여러 번 챙겨주셨어요. 같은 말을 반복해서 안내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끝까지 반복적으로 설명해 주시는 걸 보면서 인내심도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여행 내내 계획된 일정 대로 무탈하게 다닐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럼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가이드님께서 산과 로키를 정말 좋아하신다는 게 느껴졌다는 점입니다. 그냥 직업적으로 설명하는 느낌이 아니라,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곳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알려주는 걸 즐기시는 느낌이랄까요. 설명하실 때마다 산을 사랑하고 로키를 사랑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정말 좋아하신다는 찐텐이 느껴져서 더 관광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정 자체는 분명 몸이 피곤할 만한 일정이었는데, 끝까지 분위기를 밝고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주셔서 여행 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설명, 안전, 분위기, 세심함까지 정말 만족스러웠구요, 로키 여행 가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고, 함께 여행하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가이드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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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사람도 좋았던 캐나다 서부 여행
기대하던 캐나다 서부 6박 8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재스퍼, 밴프, 레이크 루이스를 지나 빅토리아까지 이어지는 일정이었습니다. 여행 전에는 무엇보다 웅장한 로키산맥과 아름다운 호수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기대가 컸지만, 여행을 마치고 나니 멋진 풍경만큼이나 기억에 남는 것은 여행 내내 함께해 주신 가이드님들이었습니다. 캐나다 서부 여행은 이동거리가 길어 걱정도 했지만, 이동 가이드님께서 일정마다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편안하게 안내해 주신 덕분에 긴 이동시간도 여행의 일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재스퍼와 밴프를 지나며 만난 로키산맥과 빙하, 그리고 모레인 호수·페이토 호수·레이크 루이스·에메랄드 호수의 풍경은 쉽게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영식(최다니엘) 가이드님께서 이동하는 동안 캐나다와 관광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단순히 풍경을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곳을 조금 더 이해하며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긴 일정 속에서도 여행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먼저 생각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덕분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즐겁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떠날 때는 로키의 아름다운 풍경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행이 끝난 지금은 좋은 여행을 만들어 주신 분들 역시 풍경만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지는 멋진 사진을 남기고, 좋은 가이드는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 것 같습니다. 6박 8일 동안 함께해 주신 운전기사님과 최영식(최다니엘) 가이드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캐나다에서 좋은 풍경뿐만 아니라 좋은 추억까지 가득 담아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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